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자원 (문단 편집) === [[알루미늄]] (Aluminum) === |[[파일:external/www.dndjunkie.com/RESOURCE_ALUMINUM.png|width=200]]| 개발 전 [[파일:aluminium.png|width=200]] || || 개발 후 [[파일:civ_5_resource_aluminium_developed.png|width=200]] || >알루미늄은 지구에서 가장 풍부한 자원 중 하나다. 알루미늄은 굉장히 유용한 금속으로 유연하며 내구성이 높으며 부식에 상당히 강하다. 풍부하기는 하지만 자연적인 상태의 알루미늄은 거의 대게 다른 원료와 결합한 상태로 발견된다. 과학자들이 알루미늄을 어떻게 대량으로 추출하고 처리해야 하는지 알게 된 것은 19세기 중반 무렵이다. 20세기와 21세기에 들어서 알루미늄은 군사용 건설과 항공 우주산업 그리고 소비재를 제작하는 데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알루미늄이 전략 자원이라는 사실과 연관된 유닛과 건물을 건설하면 소모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생산력 +1 * 발견되는 지형: 평원, 사막, 툰드라, 정글, 설원 * 발견에 전기 연구 필요 * 광산으로 개발 * 개발 시 생산력 +2 추가 보너스 * 화학 연구 시 광산에서 생산력 +1 추가 보너스 * 본격 미래의 쌀밥. 정말 여기저기 다 들어간다. 매장량이 좀 되는 편이지만 정보화 시대 쯤 되면 기계화 보병과 지대공 미사일,[* 패치 전에는 여기도 알루미늄이 들어갔다.] 그리고 XCOM 분대를 제외한 '''모든''' 전투유닛에 다 들어가며, 이쯤되면 전쟁의 스케일이 커져서 전쟁 한번 나면 영토 방위군 포함해서 전투 유닛을 2, 30기씩 굴려야 하니 많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독재 → 파시즘 테크 없이는 늘 부족하다. 게다가 강가의 모든 타일에 생산력을 +1해주는 유용한 건물인 수력 발전소와 과학 승리에 필수적인 우주 정거장의 건설에도 들어가는지라 남아날 날이 없는 자원. 전기를 개발했는데 알루미늄이 드물거나 없으면 정말 앞날이 암담해진다. * 신과 왕 확장팩에서도 여전히 우라늄과 더불어 최중요 전략 자원의 위치를 고수하고는 있지만,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유닛들이 거의 최후반으로 우르르 밀려난 덕분에 대규모맵으로 어지간히 질질 끄는 상황이 아니라면 절실히 필요해지기 전에 게임이 끝나버리는 자원이 되었다. 따라서 석탄-공장마냥 수력 발전소를 짓는게 주 사용처가 되었고 유닛은 전투 헬기정도만 굴리게 된다. * 확장팩에서는 알루미늄을 2개 생성해주는 재활용센터라는 건물이 생겨서 자체적으로 수급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문명당 5개 제한이라 최대 10개까지만 제공. 또한 우주선 부품에도 들어가게 되어서 과학승리의 필수품이 되었다. 우주센터에 넣으면 해당 부품에 소비된 알루미늄이 돌아오므로 꼭 6개를 보유할 필요는 없고 2~3개만 있어도 충분하다. --현실은 우주선 부품 넣으면 쳐들어온다-- * 재활용 센터는 도시국가도 지을 수 있고, 이렇게 도시국가가 재활용 센터로 얻은 알루미늄도 동맹 시 제공 받을 수 있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